[선릉맛집] 1/23 포램에서 점심을 먹다 : 홍삼녀의 의견! [선릉맛집] 1/23 포램에서 점심을 먹다 : 홍삼녀의 의견! 안녕하세요. 홍삼을 좋아하는 홍삼녀입니다.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기분이 가라앉네요.. 원래 오늘은 선릉역에 새로생긴 스시집을 갈 생각이였으나.. 비가오는 관계로 (조만간 맛평가를 하겠음) 제마음대로 양고기집 포램의 쌀국수를 먹기로~~ 비오는날 회먹으면 찝찝하지 않나요? 오늘 간 포램은 양고기 집입니다. 한달전(?)쯤 오픈했는데요.. 양고기는 한번도 안먹어봤구 소고기 샤브샤브와 쌀국수를 먹어보았죠. 오늘은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흐음.. 오픈했을때쯤에는 국물이 더 맛있었는데.. 국물이 좀 맛이 덜해진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 뚜둥~ 단무지가 다른곳보다 굉장히 두껍네요. 교정해서 잘라먹기 힘들었다는.. 저만의 스타일 저는 양파를 이..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