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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점심

홍삼녀의 선릉점심맛집 : 손만두가 맛있는 우리집만두 홍삼녀의 선릉점심맛집 : 손만두가 맛있는 우리집만두 오늘의 점심은 선릉역 2번출구에서 쭉 걸어오다보면 우리집만두에서 출근길에 만두빚는 아저씨를 보고 "여기 맛있겠다" 점심때 먹으러 갔는데 일찍 갔는데도 줄을 서있더라구요 굉장히 유명한가봐요 화제집중에도 나왔던 집~ 먹으려고 앉으니 갑자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졌음..-0- 얼음이 동동 얼려있는 동치미가 내스타일 이였어요! 겆절이는 엄청 매웠어요.. 사람들이 버섯매운칼국수전골을 많이 시키더라구요 저는 김치만두를 dumb님은 만두국을 시켰어요 김치만두맛은 그럭저럭 중간이에요 만두국물은 엄청 맛있었음! 나도 국물시킬껄..ㅠㅠ 하앍.. 동치미에 반해버림 동치미 국물 제가 다 마신거같아요.. 오늘 저의 선릉점심맛집 점수는요 ★★★☆☆ 2013/02/27 - [Dum.. 더보기
홍삼녀의 선릉점심맛집 : 굴마을에서 낙지 비빔밥을 먹다 2013/02/12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코엑스 토다이를 다녀왔어요~♡ : 토다이 주차비 2013/02/07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선릉근처 손칼국수 : 칼국수 싫어하는 홍삼녀 한그릇 뚝딱하다! 2013/02/07 - [DumB's/점심日記] - 대치동에서 회사 근처 손칼국수집 맛있는곳 발견 +_+ 2013/02/07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코코브루니에서 파스타를 먹었어요! 2013/02/06 - [DumB's/점심日記] - 오랜만에 쓰는 선릉역주변 점심일기 : 코코브루니 재방문~ 2013/02/04 - [DumB's/점심日記] - 오늘의 선릉역 주변 점심은 카페베네로 갔습니다!! 2013/02/04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주말의 파스타 탐험 1탄 : 삼청동 .. 더보기
대치동에서 회사 근처 손칼국수집 맛있는곳 발견 +_+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인지 따듯한 칼국수를 출근길 부터 생각하고 점심이 되자 슈슈슉 갔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가고 싶었지만 못가고불쌍하게 가게 밖에서 안에 사람들 먹는 모습을 봤을때...주전자로 컵에 따라먹길래 막걸리 마시는 줄 알았는데...그냥 물이었음 ㅎㅎ 찌그러진 컵이었으면 더 폼났을텐데 그러면 닦기 어렵겠죠? ㅁ.,ㅁ 손칼국수 집이라서 기대는 했는데 정말 면발이생긴게 일정치 않은게 직접 한 핸드메이드 느낌이 충만했습니다!꼬들한게 맛도 좋구요!김이랑도 잘어울리는 맛!칼국수는 이맛입니다~!! 고기가 들어가는 칼국수하면 명동칼국수가 생각나잖아요?유명한 명동교자.. 근데 그 명동교자를 제가 별로 안좋아해요..왜냐면 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깔끔한 칼국수맛이 안나더라구요..근데 여기는 고기가 들어갔는데도 깔끔.. 더보기
선릉점심맛집일기 : 한신인터벨리 지하에서 샌드위치 먹음@_@ 주말을 지나 나흘만에 쓰는 점심 일기 같네요...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 여유가 없어서 못썼는데혹시 기다리신 분들 있으려나요?? 오늘은 선릉역주변에서 일하고 계분들은 한번쯤 가봤을 한신인터벨리 지하 식당에 가봤습니다어디를 갈까 두리번 거리다가 같이간 홍삼녀가... 이곳을 가자고 해서 입장! 하게 됐어요 +_+ 나무의자로 된 테이블 약간 빈티지 느낌이 났구요 사람들이 오손도손 식사하는게 참 편안해 보여서보기가 좋았습니다 +_+ 약간 아지트 같은 느낌?? 같이간 홍삼녀는.... 외투만 남겨둔채 화장실 行혼자서 두리번 거리면서 이것저것 찍어봤는데테이블보가 예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약간 빈티지 느낌이 나면서 더럽거나 지저분하지 않은편안함을 줬습니다. 꽃으로 치면 싱싱한 장미라기보다 은은한 들국화 느낌이었어요. 이건.. 더보기
2013/1/22 선릉 투썸플레이스에서 Lunch set 후기 오늘도 어김 없이 점심시간이 다가왔고...어디를 갈까 어슬렁 어슬렁 거렸더랬죠... 처음 목표는 만약 초밥집이 보이면 거기를 가려고했습니다. 미다래같이 가격도 저렴하면서 아주 맛있진 않지만 그냥 저냥 먹을 곳이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그런 곳은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걷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같이 가는 사람의 원성은 커지는것 같고... 그래서 계획 수정 !!!! 두번째! 떡볶이 집을 가자!! OK 사인을 받고 떡볶이 집 문을 열었지만.. 생각보다 협소한 가게... 자리가 없었습니다...-_- 점점 더 마음은 급해지고... 그냥 눈에 보이는 투썸플레이스에 가기로 했죠.. 투썸 플레이스는 대학로에 있는 곳 뿐이 안가봐서 파리바게트 처럼 빵도 팔고 커피도 파는곳인줄 알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