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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점심

돌아온 점심일기!! 선릉역 파스쿠찌에서 간단하게 먹었어요+_+ 오랜만에 쓰네요~ 그동안 그냥 개인적으로 어수선해서 점심일기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심기일전해서 다시 써볼게요~ 잠깐!! 그전에 전에 다녀간 곳들 소개!! 2013/02/15 - [DumB's/점심日記] - 대치동 회사근처에서 점심먹기 : 오늘의 메뉴는 굴돌솥밥!!2013/02/15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홍삼녀의 선릉점심맛집 : 굴마을에서 낙지 비빔밥을 먹다2013/02/12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코엑스 토다이를 다녀왔어요~♡ : 토다이 주차비2013/02/07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선릉근처 손칼국수 : 칼국수 싫어하는 홍삼녀 한그릇 뚝딱하다!2013/02/07 - [홍삼녀's/오늘의 점심] - 코코브루니에서 파스타를 먹었어요! 오늘은 점심 먹기 두시간 전에 토스트를 .. 더보기
오늘의 선릉역 주변 점심은 카페베네로 갔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특별할것은 없지만 처음 전 처음 먹어보는 카페베네의 와플과 파니니였습니다.파니니는 저도 요즘 들어서 가끔 보는 생소한 단어인데요 검색해보니 이런 뜻을 가지고 있더군요. "파니니는 이탈리아의 국민 빵인 치아바타와 로제타로 만든 일종의 샌드위치다. 일반 샌드위치와 달리 길고 납작한 빵 사이에 치즈나 토마토 등 재료를 두세 가지만 넣고 위아래로 압축한 뒤 뜨겁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16세기 요리책에서 레시피가 발견될 정도로 파니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패스트푸드로 통한다. 파니니는 일반 샌드위치에 식상함을 느꼈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색다른 `브런치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6000~8000원으로 가격대가 높지 않은 데다 일반 샌드위치보다 양이 많다. 샌드위치보다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