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시즌1 - 블레어머리띠★ 사랑스러운 블레어 : 레이튼 미스터

★가십걸시즌1 - 블레어머리띠★ 사랑스러운 블레어 : 레이튼 미스터

 

안녕하세요 :)

홍삼을 좋아하는 홍삼녀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좋아하는 미드 가십걸의 주인공중 한명인

 레이튼 미스터의 패션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해요~

개인적으로 시즌1의 패션은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잘 살려줬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벌써 시즌6까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뿐아니라

대부분이 시즌1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잊지 못하고 있는듯하니까요:)

 

 

가십걸 시즌1에서 블레어는 Queen B로 불리었죠.

누구도 넘볼수 없는 wannabe 블레어였는데요.

사랑스러우면서 소녀 같은 느낌의 블레어는

 공주풍 소품으로 특히 눈길을 끌어요.

 

 

 

 

 

 

 

 

 블레어 역의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 22)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치밀함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레이튼 미스터는 가십걸에서 다이앤 본, 필립 림 등의 의상을 주로 입지만

뭐니뭐니해도 '블레어'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녀의 시그니처 헤드 밴드죠.

로맨틱한 꽃 장식이나 금색 비즈, 그리고 환상적인 크리스탈 등을 이용한

패션 소품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블레어의 센스가 돋보이죠.

시즌1때는 주인공들이 고등학생이였기 때문에 스쿨룩을 주로 보여줬는데요.

스쿨룩을 입었지만 블레어만의 머리띠로 사랑스러운 블레어가 탄생했답니다.

머리띠는 Queen B의 상징이였답니다.

아 ! 시즌6에서도 블레어를 가장 돋보이게하는게 스쿨룩이란걸 증명해주는 장면이 있답니다.

스쿨룩의 성공적인 런칭장면이죠~

 

 

즐겁게 보셨나요?

그럼 손까락 꾸욱 !! 해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즐겁게 살기도 모자란 인생이니깐요 :)